다듬어봄 · 그림 설명서
하루 한 번,
보는 연습.
화면마다 번호로 짚어 드리는 친절판입니다.
글이 더 편하시면 간단 설명서도 있습니다.
0 · 들어오기 — 초대 주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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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대 주소 붙여넣기 — 받으신 주소를 통째로 붙여도 되고, 끝의 code만 붙여도 됩니다.
- 초대로 들어가기 — 초대 주소는 한 번만 열립니다. 열리면 이 기기에 기억됩니다.
쓰던 폰을 바꾸셨다면 아래 「쓰던 번호가 있어요」로 이어가면 됩니다 — 금고 번호가 열쇠입니다.
1 · 오늘의 관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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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의 지시 — 하루에 하나만 옵니다. 잘 쓰라는 숙제가 아니라, 잠깐 보라는 부탁입니다.
- 보고 왔습니다 — 정말로 보고 오면 누릅니다. 그게 전부입니다.
- 오늘 어렵다면 그냥 두세요 — 벌점도 잔소리도 없습니다. 내일 것이 또 옵니다.
2 · 사진 한 장, 세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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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국선 — 오늘 흐름의 마디입니다.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점으로 보입니다.
- 사진 한 장 — 없어도 됩니다.
- 세 줄 — 길면 한 줄이어도 됩니다. 보이는 것을 적을 뿐, 잘 쓰는 곳이 아닙니다.
- 오늘 것 끝 — 누르면 다듬어봄이 한 마디를 준비합니다.
3 · 다듬어봄의 한 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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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밑줄 하나 — 당신이 이미 본 것 중 좋은 한 줄에만 가늘게 긋습니다. 대신 쓰거나 고치지 않습니다.
- 질문 하나 — 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 내일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질 뿐입니다.
- 바꿔볼래요 / 이대로 둘래요 — 어느 쪽이든 당신 글입니다.
- 서랍에 넣어 두기 — 오늘 기록이 시간축 맨 위에 얹힙니다. 카드로 만들어 간직할 수도 있습니다.
4 · 결 — 보는 법을 빌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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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 카드 — 첫 기록을 남기면 고르게 됩니다. 만리서재의 결로 시작해, 작가의 결을 빌릴 수 있습니다 — 한 결에 한 사람.
- 맛 문장 — 그 사람이 어디를 보았는지 한 줄로 맛봅니다. 문체 흉내가 아니라 시선을 빌리는 것.
결을 바꾸면 다음 한 마디의 방향이 바뀝니다. 서랍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.
5 · 서랍 — 관찰의 시간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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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간축 — 오늘 마디가 맨 위에, 지난 기록이 아래로 이어집니다. 기록이 쌓이면 「요즘 당신은 무엇을 보는 사람인지」 서랍이 먼저 알아차립니다.
- 번호 금고 — 번호를 만들면 잠긴 금고에도 한 부 보관됩니다. 번호가 곧 열쇠고, 그 금고는 아무도 못 엽니다 — 그러니 번호를 잃으면 되찾을 길도 없습니다. 꼭 적어 두세요.
한 마디를 받을 때만 당신의 세 줄이 서버를 스쳐 갑니다. 스쳐 갈 뿐, 저장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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